단기비자 소지자의 체류자격 변경

night seoul

2022-06-02

무비자 (B-1, B-2)를 포함한 단기비자 (B, C)로 입국한 외국인은 국내에서 원칙적으로 다른 체류자격 (비자)으로 변경할 수 없으며 출국 후 해당 비자를 새로 발급받아 입국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특정 비자에 한하여 부득이한 사유가 있거나 특정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국내에서 변경이 허용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동반 (F-3): 예외적
  • 재외동포 (F-4)
    •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카자흐스탄 (Kazakhstan),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타지키스탄(Tajikistan), 우크라이나 (Ukraine),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러시아 (Russia) 국민은 C-3-8, H-2, F-4 비자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
  • G-1-10: 국내 병원의 진단에 따라 장기간 치료, 요양이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자
  • B-1 무비자로 입국한 독일인 (German) 단, D-3, E-9, H-1 체류자격으로 변경불가
  • B-2 무비자로 입국한 캐나다인 (Canadian): 6개월 동안 D-1, D-6, F-1, F-3, G-1 체류자격으로 변경가능

다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국내에서 다른 체류자격으로 변경할 생각으로 의도적으로 단기비자로 입국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1. 입국 후 체류기간 (1개월 ~ 3개월) 이내에 체류자격의 변경을 신청해야 하므로 나이, 국적 등 개별사유 때문에 신청서류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적상실신고를 하지 않은 한국계 1세대 이민자 또는 그 후손은 1세대 이민자의 국적상실신고부터 해야 하는데 법령상 대행기관에 의뢰할 수 없고 방문예약을 한 후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해야 합니다.
  2. 신청 후 허가를 받기 전에 출국하면 즉시 불허됩니다.
  3. 해외의 한국공관에서 비자를 신청할 때 아포스티유/영사확인, 번역 등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고, 거주 국가의 특수한 상황을 비자 심사에 반영합니다.
  4. 해외에서 복수비자를 받은 경우에는 나중에 일시 출국 후에 체류기간 연장을 못하더라도 비자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새로운 비자발급 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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